동서가구 1인 리클라이너 사무용 침대의자 KP-012 리뷰
동서가구 1인 리클라이너 사무용 침대의자 KP-012
동서가구 1인 리클라이너 사무용 침대의자 (KP-012) 입니다.
그림판 편집이라 지저분합니다
외출했다가 오니 집 문앞에 택배가 있네요
튀어나온 부분입니다. 저 부분이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 일단 사진 찍어둡니다.
(기스?, 찍힘자국?)
개봉만 하고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설명서입니다. 간단합니다
설명서대로 오발(?)을 꺼내어 세팅합니다.
에어캡 제거를 하고보니 이렇게 용접 찌꺼기? 같은게 있습니다.
손으로 눌러보니 밑에 사진처럼 부스러기가되어 떨어집니다.
물티슈로 닦아주었는데 자국은 남아있습니다.
기스, 찍힘 방지 종이 양말(?)이 씌워져있습니다.
발통을 꺼내기위해 동봉되어있는 박스를 오픈합니다.
발통, 중심봉, 나사들이 있습니다.
바퀴를 끼워주고
중심봉을 오발(?)에 장착해줍니다.
중심봉과 의자방석의 닿는부분입니다.
불량인가해서 찍어놓았습니다.
팔걸이가 닿는 부분입니다. 사용에 지장없는 아쉬운 마감입니다.
사진의 우측상단을보면 좌판부분이 울었네요.
이렇게 꺼내어 다리를 올려둘수있습니다.
처음에 찍어두었던 튀어나온부분입니다. 등판의 접합부분이네요.
등판과 좌판을 이어주기 때문에 기스는 상관없을듯합니다.
만약 찍히거나해서 쇠가 변형이되어 장착이 안되면 교환이 필요할듯합니다.
다행히 저는 그렇진 않아서 잘 사용중입니다.
볼트, 와샤, 조립렌치가 담겨있던 무언가입니다. 처음에는 버리는건줄 알았습니다....
마지막에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나옵니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도구들입니다. 긴 팔걸이볼트 1개와 작은 볼트 2개가 남습니다.
설명서 그림대로 하셨다면 이렇게 어긋나게 되있는데 동봉되어있는 조립렌치로 조이면 잘맞게됩니다.
처음에 불량인줄알았네요.
중앙에 알갱이는 꾸봉이가 밥을 먹다가 흘린 사료입니다.
이렇게 돌리거나 반대로하거나 편한대로 하면 됩니다.
팔걸이 하나는 봉투에 잘 싸여있는데
반대쪽 팔걸이는 저렇게 아무것도 안싸여있었습니다.;
기스나 흠집같은건 다행히 없어서 그냥 조립했습니다.
팔걸이 등판 접합부분, 좌판 접합부분 볼트 사이즈가 다릅니다.
4mm차이라 줄자같은게 없다면 확인하기힘듭니다.
저는 30cm 자로 확인후 구별하여 조립했습니다.
손 아파서 필요할줄 알고 꺼내논 드라이버 몸통을 끼워서 돌려보았습니다.
잘 안되니 그냥 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남은 볼트와 와샤, 렌치를 잘 싸둡니다.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르니...
아까 남는 부품은 요렇게 밑부분을향하게해서
가운데에 장착해야합니다.
안나와있어서 버릴뻔했는데 조립전에 상품상세 이미지를 봤으면 됬을텐데 ㅠㅠ
오발을 중심봉과 분리하려면 힘안쓰고는 안되더라구요 ㅠ
망치도 필요하고 ...해서 그냥 저렇게 거꾸로 해두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고 조립하실땐 저처럼 실수하지마세요.... 거꾸로해야합니다 ㅠ
총평 : 삐그덕? 거리는 소음도 없고 가성비 좋습니다.
구매하셔도좋을듯,
※ 지원받고 글쓴것 아닙니다. 제가 직접 리뷰한것입니다.
